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건물에 사는 고등학생은 자신이 불을 질렀다며 인근 지구대로 가 자수했다.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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