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 운영사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창립 6주년을 맞아 누적 폐기물 수거량 28만 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코는 2018년 법인 설립 후 2019년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시작하며 폐기물 시장에 진출했다.
리코의 김근호 대표는 “지난 6년간의 가파른 성장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사 5,000개 돌파와 1%대의 낮은 이탈률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폐기물 수거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석세스 beSUCCES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