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3개 캠퍼스의 학생들이 참가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성창민 광명융합기술교육원전문대학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애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해커톤 대회는 학생들이 클라우드 AI라는 기술과 팀워크라는 경험을 갖는 혁신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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