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군으로 언급된 건 브라질 A대표팀 출신 공격수 엔드릭(18·레알 마드리드)이다.
매체는 “엔드릭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레알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유로(약 1050억원)를 지불했다.그는 이번 시즌 레알에 합류해 9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하지만 출전 시간은 107분에 불과하다.성장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엔드릭의 성장을 돕기 위해 1월에 그를 임대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토트넘과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엔드릭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출전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다면 엔드릭을 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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