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이적을 확정한 가운데 K리그1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가는 양민혁이 10월 활동량과 속도 모두 최상위권을 찍었다.
3위는 울산HD 고승범의 89회, 4위는 제주유나이티드 안태현의 81회, 5위는 FC서울 루카스의 77회였다.
1위, 2위, 4위는 서울 선수들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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