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간정보 플랫폼인 '내집어디'를 통해 앞으로 지방공사 관할 부동산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내집어디'는 앞으로 10년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토지·상가 분양 현황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지도상으로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됐다.
LH는 지난 4월 지방공사 관계자 70여명을 초청해 '내집어디' 플랫폼 개방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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