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3분기 매출 2422억원, 영업이익 133억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음반 판매량 감소 및 MD매출 증가가 상쇄요인으로 작용했고, 영업이익은 계열사 매출 감소 및 SM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DEAR ALICE) 투자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다.
더불어 내년 1분기 SMTOWN LIVE 콘서트, SMTOWN 앨범 등 창립 30주년 프로젝트와 함께, 엔시티 마크 첫 정규, 엑소 카이 미니, 레드벨벳 슬기, 엔시티 위시, 엔시티 텐 등 컴백행보 또한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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