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 시상식을 기념하고 있다.
오산시가 5일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안심귀갓길 유공자'들에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산시 안전보안관,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궐동행복마을관리소, 오산의용소방대, 외국인치안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신장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안전지도사협회, 여성예비군을 포함해 매월 20여 개 사회단체와 합동 순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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