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가 필리핀·미국에 이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성장 가능성 높은 몽골에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저트39는 마스터프랜차이즈(MF)로 몽골 내 중견기업인 블루몬(BLUEMON)과 손잡고 몽골 진출에 첫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디저트39가 현지 고객들에게 고유의 맛과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디저트39 관계자는 “필리핀과 미국에 이어 몽골까지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블루몬과 함께 몽골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소개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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