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기획한 통영 해산물 축제에 불만이 쏟아지자 사과의 말을 전했다.
더본코리아가 기획한 첫 해산물 축제에 대해 방문객들의 혹평이 쏟아지면서 더본코리아 측은 4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지 댓글로 사과를 남겼다.
지난달 21일 올라온 '비교 불가! 압도적인 축제를 열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더본코리아 측은 "통영 어부장터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린다.행사 첫날, 악천후 속에서 비가림막이 준비되지 않아 불편을 드린 점, 행사장 입장 및 음식 구매를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드린 점 등 이번 축제와 관련해 불편을 느끼신 부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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