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는 관계자는 5일 “김주형이 KPGA 상벌위원회 출석이 어렵다고 알렸다.김주형은 소명서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대리인이 상벌위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형은 대회 종료 후 한국에 잠시 머물다가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상벌위 출석이 어려워졌다.
KPGA는 6일 오후 2시 예정대로 상벌위를 진행하고 김주형이 제출한 소명서와 대리인의 발언을 토대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