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국가대표팀 투수 소형준이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프리미어12 대비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척|장은상 기자 “전혀 몰랐어요.저 올해 8이닝 던졌거든요.” 야구국가대표팀 투수 소형준(23)은 지난해 3월에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소형준은 끝으로 “나를 좋게 봐주시고 대표팀에 불러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다.이번 대표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대표팀에 계속 뽑힐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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