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할리우드 진출작 '디스클레이머' 첫 등장…케이트 블란쳇 조수役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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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할리우드 진출작 '디스클레이머' 첫 등장…케이트 블란쳇 조수役 존재감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스클레이머'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케이트 블란쳇 분)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다.

정호연은 극 중 캐서린의 조수 지수로 분했다.

특히 스티븐으로부터 캐서린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서, 세밀하고도 명확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캐서린에 대한 지수의 심리 변화를 낱낱이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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