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제이미 레드냅은 손흥민이 교체 아웃 당시 불만을 표출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4일(이하 한국시간) “로이 킨과 제이미 레드냅은 55분 만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의해 교체된 손흥민의 반응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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