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제공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공동개발한 태양 코로나 그래프(이하 CODEX)가 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쏘아 올려졌다.
발사 후 9분 30초 후인 38분께엔 CODEX를 국제우주정거장까지 나를 드래곤 화물선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강현우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기반기술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CODEX는 현재 발사만을 앞두고 있으며 우주청은 CODEX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태양 연구와 우주 날씨 예측 분야에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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