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6'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이며 파이널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B 그룹 간 경기가 펼쳐진 이날 젠지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매치 1에서 첫 자기장부터 발포(Barpo·김민재) 선수가 지엔엘 이스포츠를 상대로 2킬을 올렸지만, 3번째 자기장 TDT 이스포츠와의 교전에서 패배, 4점(4킬) 추가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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