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주요 사업의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올해 3분기 62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내년부터 글라스기판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등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목표다.
SKC가 올해 3분기 매출 4623억원, 영업손실 62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양세형·양세찬, 엘리트 집안이었네…"父 서울대 출신 금수저"
아시아쿼터 투수 대신 유격수… KIA, 불안한 승부수 성공할까
LG, '남산리더십센터' 내달 문 연다…"인재 육성 거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