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오른쪽 2번째)이 5일 국회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의원들과 만남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 4건과 경주읍성 복원 등15개 지역 핵심 사업을 추려 내년도 국비 811억 원을 적극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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