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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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2호점 개소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은 11월 5일 오후 1시 30분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편의점 2호점(CU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편의점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지난 8월 23일 개소한 CU제주혼디누림터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했다.

보건복지부 김민정 장애인자립기반과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창출 수단을 넘어 사회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로 장애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특히, 이번에 개소한 평창청소년수련원점의 주 이용층이 청소년인 만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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