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자산운용, 운용자산 100조…글로벌로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승연 회장 "한화자산운용, 운용자산 100조…글로벌로 도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5일 한화자산운용에 글로벌 자산 운용사로서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찾아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 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자산 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날 한화생명[088350]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와 함께 회사를 방문해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한화자산운용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 시스템인 '드림워크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둘러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