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내야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의 몸 상태에 관해 밝혔다.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관찰됐다.
한국시리즈서 수비 도중 왼쪽 발목에 이상이 생겼는데 정밀 검진 결과 전치 3~4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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