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서울시 '저소득층 동행 지원사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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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서울시 '저소득층 동행 지원사업' 동참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동행 지원사업'에 동참한다.

'저소득층 동행 지원사업'은 2015년 시작된 서울시 주도 사업으로, 현재까지 14개 특급호텔이 17만8859점을 기부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서울 대표는 "이번 서울시의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호텔에서 교체되는 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하여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자원을 소중히 사용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후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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