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라스베이거스 명물인 세계 최대 돔 공연장 ‘스피어’에서 열리는 기조연설까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가 등장하는 곳은 어디든 무대로 만들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이번 CES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공연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를 가까이서 본 모습.(영상=조민정 기자) ◇ 세계 최초 ‘스피어 연설’도…델타항공 비전 제시 또 다른 기조연설자인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은 세계 최초로 스피어 무대에서 자사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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