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민이 복지에만 기대면 그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국가는, 정부는 국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헌법적 책무가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게 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