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래 있었다"…'이나은 옹호' 곽튜브, 본격 본업 본귀 '홀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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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래 있었다"…'이나은 옹호' 곽튜브, 본격 본업 본귀 '홀로 여행'

이날 곽튜브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알렸다.

이어 곽튜브는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제가 올해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더라"라며 홀로 여행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이후 곽튜브는 전부터 가고 싶었다고 밝힌 타지키스탄 파미르 고원을 가기 위한 여정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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