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곽튜브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알렸다.
이어 곽튜브는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제가 올해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더라"라며 홀로 여행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이후 곽튜브는 전부터 가고 싶었다고 밝힌 타지키스탄 파미르 고원을 가기 위한 여정을 지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