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주인공은 자신을 숨겨야 하며, 다른 시민들은 정답을 맞혀 상금을 획득하는 것이 '인터뷰 게임'의 핵심이다.
1라운드의 주인공은 '대기업 창업주의 손자' 자인으로, '난 금수저가 아닌 다이아 수저다'라는 강력한 키워드가 주어졌다.
결국 아무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상금은 인터뷰 주인공인 무무가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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