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결과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오늘(5일) 오전 8시(현지시간 5일 자정)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포함해 총 57건에 대해서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은 22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최종 등재되면 총 23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