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이 자신에게 보증금 사기를 친 건물주의 무혐의 처분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양치승은 "강남경찰서 측에서 들은 바로는 사기꾼이 처음부터 사기칠 의도가 없었고 재계약하려 노력했다더라.
그리고 "저희가 들어올 때 (건물 사용 기간이) 3년 10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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