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및 다이어트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예신건강가꾸기(이하 예신)가 창립 14주년 기념으로 대전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체온 나눔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예신은 지난 2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2,580kg(129포대)를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주거지원위원회, 어울림교회 평강기도원 등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서울의 NCMN 5K 운동본부 등에 전달했다.
회사는 2016년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대전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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