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게 돼 있다”며 “저와 정부는 이러한 저항에 맞서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했다.
최근 윤 대통령은 4대 개혁을 비롯한 주요 정책 추진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연내에 국민이 정책 성과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개혁 과제에 대한 각 부처의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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