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달 베트남 외교부에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바크 캐나다 암초 확장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베트남은 최근 남중국해 여러 암초 주위를 매립해 인공섬을 만들고 있다.
베트남이 확장에 속도를 내는 바크 캐나다 암초는 말레이시아도 영유권을 주장해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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