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지선이 본인의 업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10회에서는 MC 안재현이 셰프 정지선의 식당인 '티엔미미'를 방문해, 프로그램 최초로 집이 아닌 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집보다 가게가 더 편하고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나에게 집은 그저 잠만 자는 숙소"라며 업장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자신이 손수 꾸민 가게 인테리어부터 본인의 취향이 듬뿍 묻어나는 리빙 꿀템들을 살뜰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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