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8~9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축제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일정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영수증 지참 시 맥주 한 잔이 무료 제공되며, 야시장 안주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막걸리가 증정된다.
지난 2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곳에서 처음 개최되는 상권 홍보 축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