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으나 경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이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양치승은 "체육관 상황을 한 번 설명해 드리려고 한다.이번에 형사 고소한 상태인데 결과가 나왔다.조금 황당해서 조금 힘이 빠진다.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너무 답답하다.임대 사기, 전세 사기를 쳤는데 1원 한 푼 갚지 않고 이런 짓을 했는데도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더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제가 들어올 때 실제론 건물 사용 기간이 3년10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알려주지도 않았다"라며 "처음부터 사기 칠 생각이 없었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게 너무 웃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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