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이정현(오른쪽)은 2024~2025 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평균 21.4점을 뽑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아직 이정현다운 플레이가 나오질 않는다.” 고양 소노 가드 이정현(25·188㎝)은 ‘2024~2025 KCC 프로농구’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4일 원주 DB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평균 20점 정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내 경기력은 정말 마음에 안 든다.개막전을 제외하면 잘하질 못했다”며 “이정현다운 플레이가 나오질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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