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15년 만에 개인 타이틀 전관왕에 도전한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순위 1위는 1085.88포인트를 쌓은 김백준(23)이다.
직전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김백준이 신인상 포인트를 쌓지 못한 사이 송민혁은 322.50포인트를 추가하며 김백준과 포인트 차를 54.44포인트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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