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홍수예보 도입 후 올해 특보 5배 늘어…총 170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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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홍수예보 도입 후 올해 특보 5배 늘어…총 170건 발령

'인공지능(AI) 홍수예보' 도입으로 올해 평소보다 5배 많은 홍수특보가 발령됐다고 환경부가 5일 밝혔다.

올해 AI 홍수예보가 도입되며 홍수특보 발령지점이 223곳으로 기존(75곳)보다 3배 늘었다.

올해 실제 발령된 홍수특보 가운데 78%(133건)가 새로 특보 발령지점에 포함된 곳에 내려졌고, 특히 지방하천은 신규 지점 특보 발령 건수(102건)가 기존 지점 발령 건수(9건)의 11배에 달했다는 점에서 지방하천 홍수 대응에 AI 홍수예보가 도움이 된 것으로 환경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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