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겹씩 베일을 벗을수록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오늘) 유연석(백사언 역), 채수빈(홍희주 역), 허남준(지상우 역), 장규리(나유리 역)까지 주연 배우들의 독보적 매력이 담긴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각양각색 캐릭터 포스터로 강렬 임팩트를 남긴 ‘지금 거신 전화는’은 인물들의 사연에 궁금증을 끌어올리며 ‘로맨스릴러’ 빌드업을 완료했다.
협박 전화가 네 사람에게 어떤 후폭풍이 밀려오게 할지, 반전의 스토리가 예고된 첫 방송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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