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궁에서 러시아를 실무 방문 중인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외무상을 맞이했다"고 말했는데요.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은 최 외무상을 반갑게 맞이하며 악수를 청했고, 약 1분간 손을 맞잡은 채 대화를 나눴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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