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열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각 참석자들은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보호구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하여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구역으로, 현재 전국 10개 시도에 걸쳐 총 37개소(약 1,975.952㎢)의 해양보호구역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의 생명, 해양보호구역 보전! ‘벌교갯벌’에서 출발”을 주제로 2025년 해양보호구역 사업방향 공유, 보호구역 관리 우수사례 발표, 해양보호구역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