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 데헤아, 세리에A 초반 최고 골키퍼.
하지만 플레이스타일이 구식이고, 연봉이 너무 많다는 점 등 각종 비판에 맨유 시절 내내 시달린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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