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 FA 4수 서건창, 3수 김헌곤 드디어 협상 테이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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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가' FA 4수 서건창, 3수 김헌곤 드디어 협상 테이블 마련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건창(35)과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6)이 드디어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한다.

생애 첫 FA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게 됐다.

서건창은 2022년 타율 0.224, 2023년 타율 0.200 부진 속에 FA 권리 행사를 계속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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