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내 아동센터나 취약 계층 가정의 낡은 학습공간을 새롭게 마련해주는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시작한 이후 최근 100호점이 선정됐다.
'희망이 꽃피는 봉사단'은 학업 성적이 뛰어난 취약 계층 대학생을 방과 후 학습 지도교사로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들 대학생이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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