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파브리의 요리에 흠뻑 빠져 러브콜까지 보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24회에서는 임원 재도전자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 그리고 셰프 파브리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졌다.
이렇게 완성된 파브리 표 된장, 고추장, 쌈장이 들어간 ‘3장 코스 요리’는 새로운 맛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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