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등을 돌리고 외부세력에 대한 반감을 표출했다.
또 “한미그룹의 단합을 위해 외부세력은 더이상 한미에 머물지 말라”며 “가족분쟁에 기생하며, 편가르기와 줄 세우기를 강요하는 외부세력은 한미에 필요 없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의 미래를 위해 일부 주주 및 외부세력의 잘못된 경영 간섭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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