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亞 주요국 선판매, 1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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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亞 주요국 선판매, 11월 개봉 확정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가 해외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극장가를 겨냥한다.

5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가 11월 13일 인도네시아 개봉을 시작으로,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15일 베트남 개봉을 확정했다.

베트남 역대 한국 영화 1위 영화인 ​‘파묘’를 배급한 베트남 배급사는 ‘아마존 활명수’가 베트남 개봉을 확정한 것에 대해​ “돌아온 류승룡의 코미디 연기에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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