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가 해외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극장가를 겨냥한다.
5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가 11월 13일 인도네시아 개봉을 시작으로,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15일 베트남 개봉을 확정했다.
베트남 역대 한국 영화 1위 영화인 ‘파묘’를 배급한 베트남 배급사는 ‘아마존 활명수’가 베트남 개봉을 확정한 것에 대해 “돌아온 류승룡의 코미디 연기에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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