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4일 벨기에 겐트대와 지역 및 국제사회의 미래농업 상호 협력·교류를 위한 화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현재 협력 중인 스마트팜 프로젝트 수행상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에서 지역 농업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농업환경 특색에 맞는 작물 테스트, 스마트팜 연구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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