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 아웃 포기' 게릿 콜… '양키스맨'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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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 아웃 포기' 게릿 콜… '양키스맨'으로 남는다

메이저리그(ML) 뉴욕 양키스 소속 게릿 콜이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만일 콜이 옵트 아웃을 선언했다면 팀과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계약 조건 중 2024시즌을 마친 후 옵트 아웃이 가능한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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