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산책을 하다 절도범을 제압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에게 “절도범이 피해자의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B씨를 경찰에 인계한 A씨는 “피해자가 도망가던 절도범을 뒤쫓고 있어서 절도범을 따라가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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