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5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3에서 하반기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을 시작한다.
충북을 대표하는 도예작가 11인이 참여해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소주제 '서로를 나누는 바람'에서는 회화는 물론 다양한 공예로 꾸준히 상생에 관한 철학을 담아온 손부남 작가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자 조형 예술로 신선함을 선물할 김장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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